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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작성일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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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기분이 나쁠 때> 생후 3~5개월에는 단순히 머리를 돌리거나 등을 젖히는 동작으로 거부의사를 드러냈다면생후 6개월부터는 울면서 바닥에 엎드리거나, 바닥을 구르고 도망감으로써 거부의 메시지를 나타냅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자신의 몸을 제어할 수 있어 상대방을 때리거나자신의 머리를 박는 등 격한 행동으로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표현하기도 하지요~ 상대방의 말을 못 들은 척한다거나 계속 눈을 맞추지 않고회피하는 행동으로도 부정적인 기분을 전달합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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