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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저는 몸짓으로 말을 걸어요~

작성자 (ip:)

작성일 2017-08-08

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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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기분이 좋을 때>
 
아기는 기분이 좋으면 팔을 벌리고 바둥거리거나 손에 쥔 장난감으로 바닥을 쳐서 소리를 내기도 하고
갑자기 장난감을 던져버리곤 하지요~ 이 시기의 아기는 타인의 간단한 말은 알아듣지만
말로 자신을 표현할 수 없으므로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으로 자신의 즐거움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부모는 아기의 행동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공격적인 메시지로 느끼기도 합니다~
아기가 즐거워한다고 느껴지면 "기분이 좋구나"라고 아기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기는 우리에게 몸짓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부모는 몸으로 말을 걸어오는 아기를 향해 말로 말을 걸어주어야 해요!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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