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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작성일 2019-11-29
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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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2~18개월이 되면 말수가 늘어납니다~'멍멍', '붕붕' 등의 흉내내는 의성어가 발달하며, 말 한마디로 여러 가지 의미를 말합니다~예를 들면 컵을 들면서 "엄마" 하면 물을 달라는 의미, 손을 벌리고 "엄마" 하면 안아달라는 의미처럼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표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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