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TIP

뒤로가기
제목

손을 빠는 건 잘 자라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작성자 (ip:)

작성일 2018-07-06

조회 429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신생아는 혀, 입술, 볼 등에 무엇인가가 닿으면 입을 움직여서 자동으로 빨려고 하는 '빨기 반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 주변에 닿는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긴 본능입니다.

손가락뿐만 아니라 옷, 가제 수건, 딸랑이 등 입에 넣을 수 있는 것은 다 빱니다.

 잠들기 어려워하던 아기들도 손가락을 빨면 쉽게 잠을 잡니다.

 빠는 것은 점점 만족감이나 편안함과 연결되고 엄마가 없을 때 엄마를 대체하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첨부파일 180706_손을빠는건잘자라고있다는표현입니다~.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MORE

  • 1661-9226 AM 9:00 - PM 6: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PM 12:00 - PM 1:00
  • IBK 기업은행
    406-07-8368-04-011 달곰이 주식회사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