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TIP

뒤로가기
제목

아기가 보내는 신호

작성자 (ip:)

작성일 2018-02-09

조회 573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아기는 배가 고파서, 대소변을 봐서, 졸려서, 속이 더부룩해서, 너무 덥거나 추워서,

조용하게 있고 싶어서, 놀고 싶어서, 아파서, 안기고 싶어서 등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유로 매일 웁니다.

하지만 부모는 아기가 왜 우는지 몰라 당황하고 허둥대기 일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 명의 자녀를 둔 베테랑 엄마들은 다를까요? 아닙니다.

베테랑 엄마들도 아기가 울면 기저귀를 확인하고, 젖을 물려보고, 안아도 보며 감으로 맞춰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가 보내는 다양한 신호를 엄마가 구별해서 이해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시간이 필요합니다.


울음 소리를 구별하지 못해서 초조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이 급해지면

엄마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 오히려 더 우는 이유를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기가 울면 '지금 뭐가 불편해서 우나 보다'하고 느긋하게 생각하고 아기의 상태를 차근차근 살펴보세요~

여러 상황을 겪고 반복하다 보면 조금씩 아기 울음소리가 구별되어서 들리는 때가 올 겁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첨부파일 180209_아기가보내는신호.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MORE

  • 1661-9226 AM 9:00 - PM 6: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PM 12:00 - PM 1:00
  • IBK 기업은행
    406-07-8368-04-011 달곰이 주식회사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