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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힘들어요

작성자 (ip:)

작성일 2018-01-23

조회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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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배 속에 있을 때는 태어날 아기가 누구를 닮았을지 궁금해서 얼른 보고 싶으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아기를 돌보는 일이 쉽지 않지요?

걸핏하면 우는 아기를 안아 주랴, 모유수유 때문에 씨름하랴, 몸은 천근만근인데 아기 목욕, 쌓여 있는 빨래에 집안일까지.
아기가 예쁠 겨를도 없이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드실 거예요.
아기를 키우는 다른 엄마들도 비슷한 경험을 한답니다.

특히 아기가 첫째이거나, 잘 안자고 까다롭거나, 젖몸살이나 다른 이유로 엄마가 몸이 아프고 힘들거나,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을때
아기가 예쁘지 않고 힘들게만 느껴진다고 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내가 많이 힘든가 보다', '애기를 키우는게 생각보다 참 힘든 일이네', '이 정도면 잘 하고 있어'라며 고생하고 있는 나를 다독여 주세요.
힘들지만 아기를 잘 돌보려고 애쓰고 있는 나 자신을 내가 격려해 주고 토닥이며 잘 견디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첨부파일 180123_엄마도힘들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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