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알아보고 좋아하고 엄마가 자신에게 반응해 주기를 기대하는 정도와 속도는 아기마다 매우 다릅니다!
어떤 아기들은 엄마를 알아봐도 별로 표현하지 않고, 엄마의 관심을 특별히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기도 있고, 잠시라도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울거나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아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엄마들은 아기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서운해하거나
마음 편하게 밥 한술 뜰 시간도 없어서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어느 경우라고 해도 크게 걱정하실 것은 없습니다!
아기들의 타고난 성향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누그러지거나 바뀔 수도 있는 기질일 뿐 특별한 문제는 아니니까요~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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