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TIP

뒤로가기
제목

엄마 아빠, 한 템포만 쉬어가세요~

작성자 (ip:)

작성일 2017-10-20

조회 248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아기는 기분이 나쁠 때 단어 혹은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가 부모에게 하는 부정적인 언어 표현은 '싫다'는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일 뿐 실제로 부모를 싫어하더나 애착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아기의 부정적인 표현으로 상처를 받거나 야단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하세요~
말이 트였어도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정확한 표현을 모르기 때문에
아기가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아기가 부모의 말을 듣지 않을 때는 숨을 크게 열 번 쉬고, 아이가 행동으로 하는 말을
"싫어요"라고 말로 대신 표현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첨부파일 171020.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MORE

  • 1661-9226 AM 9:00 - PM 6: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PM 12:00 - PM 1:00
  • IBK 기업은행
    406-07-8368-04-011 달곰이 주식회사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