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TIP

뒤로가기
제목

아가야 미안하다~

작성자 (ip:)

작성일 2017-09-22

조회 149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스킨십으로 메시지 전달하기
<떼쓰기 해결법2>
 
생후 15개월이 되면 점점 아기의 고집이 세집니다~
아직 말의 의미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가 말로만 훈육하면

정확한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아 아기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부모가 아기의 몸을 잡아서 '안 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부모의 거친 스킨십으로 아기는 자신의 행동을 부모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순종적인 아기는 팔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정도의 스킨십으로도 행동이 수정되지만, 공격적인 기질이 강한
아기는 부모의 거친 스킨십에 몸부림치기도 합니다!


이때는 아기의 몸을 강하게 잡기보다 아기를 부드럽게 안고 다른 장소로 옮겨 가는
행동으로 아기에게 부모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기용 울타리같이 아기의 행동을 제지할 수 있는 장치를 해놓는 것도 좋습니다!


단, 훈육이 끝난 후에는 아기를 살포시 껴안아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꼭 전달해주세요!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첨부파일 170922.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MORE

  • 1661-9226 AM 9:00 - PM 6: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PM 12:00 - PM 1:00
  • IBK 기업은행
    406-07-8368-04-011 달곰이 주식회사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