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TIP

뒤로가기
제목

엄마 아빠 놀라지 마세요! 꺅~

작성자 (ip:)

작성일 2017-07-31

조회 143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간혹 옹알이가 줄어들면서 기분이 좋을 때 '꺅' 하고 소리를 지르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항의를 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옹알이를 기대하고 있던 초보 부모들은 아기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 많이 당황합니다~
아직 엄마가 산후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 아기의 고함을 마치 자신을 공격하는 소리로 느끼기도 하지요~
그래서 아기는 기분이 좋다고 내는 소리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소리치지 마!"라며 공격적으로 맞받아치기도 합니다~
만일 이 시기의 아기가 소리를 지르는 것이 공격적으로 느껴진다면 양육자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 것으로
이해하고 지인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첨부파일 img_xl.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MORE

  • 1661-9226 AM 9:00 - PM 6: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PM 12:00 - PM 1:00
  • IBK 기업은행
    406-07-8368-04-011 달곰이 주식회사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