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TIP

뒤로가기
제목

엄마 아빠 오해하지 마세요~

작성자 (ip:)

작성일 2017-07-31

조회 132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너무 순해서 불안해요~"
아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지 않아 힘이 빠진다는 것은 양육자가 많이 지쳐 있다는 의미입니다!
양육자의 몸과 마음이 지치면 아기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게 됩니다~
특히 무뚝뚝한 기질의 아기를 키우는 경우 육아에 쉽게 지칠 수 있으므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해요~
 
육아 예능 프로그램 TV 속 아기들과 자신의 아기를 비교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만 아기를 봐온 초보 부모들은 모든 아기가 빵끗빵끗 웃고
옹알이도 많이 하는 줄 알고 자신의 아기도 그럴 것이라고 기대하지요~ 하지만 모든 아기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생후 3개월 이후에 아기가 옹알이를 많이 하지 않고 표정의 변화가 적어도
목을 스스로 잘 가누고 눈을 맞추는 데 이상이 없다면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는 것입니다~
 
표정이 다양하지 않다면 부모의 성격을 닮아 표정이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오해하지 마세요~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첨부파일 img_xl.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MORE

  • 1661-9226 AM 9:00 - PM 6: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PM 12:00 - PM 1:00
  • IBK 기업은행
    406-07-8368-04-011 달곰이 주식회사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