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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말 걸기, 불편한 말 걸기

작성자 (ip:)

작성일 2017-07-31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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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소리는 다정한 말 걸기, 큰 소리는 불편한 말 걸기!
갓 태어난 아기는 집에서 나는 단순한 소리와 엄마의 음성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아직 소리와 음성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이 시기의 아기는 부드러운 소리나 음성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며,
날카로운 소리나 음성은 불쾌한 자극으로 인식합니다!
따라서 부모가 기쁨에 차서 크게 소리치는 말도 아기에게는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불쾌한 자극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큰 웃음소리 역시 아기는 불쾌한 말 걸기로 인지하므로
아기가 있는 곳에서는 되도록 조용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첨부파일 170328_다정한말걸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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