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아기물티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달곰이(주)가 연합뉴스TV '트렌드 지금 여기'에서

10단계 초순수 정수시스템을 공개하며 달곰이 물티슈의 안전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달곰이(주)가 연합뉴스TV ‘트렌드 지금 여기’에서 10단계 초순수 정수시스템을 공개하며 달곰이 물티슈의 안전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900평 규모의 자체 생산 공장을 신축한 달곰이(주)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정수시설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물티슈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달곰이 물티슈는 여과장치, 자외선살균, 역삼투압 장치, 각종 필터 등을 거치는 10단계 초순수 정수시스템을 통해 이물질을 더욱 꼼꼼하고 깔끔하게 제거한 초순수로 제조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아기물티슈는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부모들이 안심하고 믿고 쓸 수 있는 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달곰이 물티슈는 물티슈의 기본이 되는 물을 자사 공장에서 직접 정수하여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있다.

달곰이(주)는 “No.1 유아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아이와 우리 가족이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곰이 물티슈의 10단계 초순수 정수시스템과 물티슈 제조 과정에 대한 자세한 영상은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70927133705076000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