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개그맨 박성광이 안전한 유아브랜드로 신뢰를 얻고 있는 달곰이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달곰이

안전한 유아브랜드로 신뢰를 얻고 있는 달곰이가 인기 개그맨 박성광 씨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달곰이(주)는 “박성광 씨의 귀엽고 밝은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 캐릭터 ‘달곰이’와 잘 맞고, 아이들과 친근하게 어울릴 수 있는 모습이

달곰이(주)가 지향하는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달곰이(주)는 아기물티슈 이외에도 천연탈취제, 천연비누 등 안전한 유아용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가습기

살균제 등 생활화학 제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유해 성분을 포함하지 않았다.

또한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1Step 방식으로 화장품법을 준수하고 제품의 성분에 대해 더욱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달곰이(주) 이현경 대표는 “No.1 유아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항상 연구개발하고 노력해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안전한 유아브랜드 달곰이(주)의 전 제품은 달곰이몰과 각종 오픈마켓(옥션, G마켓, 11번가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달곰이(주)의 모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