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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작성일 2019-06-25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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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울음' 이라고 하는 것은 아기 쪽에 원인이 있다기보다 엄마의 심리 상태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식사준비를 하느라 바빠진 엄마는 아기가 그 시간만이라도 조용히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기가 조금만 칭얼대도 신경이 더 쓰이게 되죠~시간이 지나면 점차 안정되므로 볼일을 뒤로 미루고 아기와 좀 더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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